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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의 우울했던 홈 복귀, 2시간 우천 지연에 9피홈런 허용하며 양키스에 참패...김하성도 무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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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으로 돌아온 탬파베이 레이스, 우울한 하루를 보냈다. 김하성도 고전했다.

탬파베이는 20일(한국시간) 조지 M. 스타인브레너필드에서 열린 뉴욕 양키스와 홈경기 3-13으로 크게 졌다.

서부 원정 12연전을 치르고 돌아와 치른 경기에서 참패를 당하며 61승 65패에 머물렀다. 양키스는 68승 57패.

5번 유격수 선발 출전한 김하성도 5타수 무안타 1삼진으로 침묵했다. 시즌 타율은 0.214로 떨어졌다.

3회말 타석이 제일 아쉬웠다. 낮은 코스에 걸치는 슬라이더를 받아쳐 98.3마일짜리 강한 라인드라이브 타구를 날렸지만 펜스앞에서 좌익수에 잡혔다. 나머지 타석은 의미 있는 결과를 만들지 못했다.

서부 원정을 마치고 돌아온 이들을 제일 먼저 반긴 것은 천둥 번개를 동반한 비였다. 경기 시작이 1시간 55분 지연됐다.

이후 마운드에 오른 선발 쉐인 바즈는 날카롭지 못했다. 1회 애런 저지, 코디 벨린저, 잔칼로 스탠튼에게 세 타자 연속 홈런을 허용한 것을 비롯해 3이닝 7피안타 5피홈런 2볼넷 3탈삼진 6실점으로 무너졌다.

이날 탬파베이 투수들은 총 9개의 홈런을 허용하며 녹아내렸다. 9피홈런은 구단 역사상 한 경기에 내준 가장 많은 피홈런이다. 기존 기록은 2010년 8월 7일 토론토 원정에서 허용한 8개였다. 피홈런을 두 개만 더 얻어맞았으면 메이저리그 기록을 갈아치울 뻔했다.

양키스에게는 홈런 파티였다. 저지는 이날 홈런으로 시즌 40홈런을 넘겼다. 통산 네 번째 40홈런. 양키스 구단 역사에 베이브 루스(11회) 루 게릭(5회) 미키 맨틀(4회)에 이어 네 번째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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