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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타도 힘들다” 유강남 쇄골 타박상…벨라스케즈-손성빈 배터리 호흡
뉴스관리자
2025-08-29 22:3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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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전 포수 없이 경기를 치러야 한다.
김태형 감독이 이끄는 롯데 자이언츠는 29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 나설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일단 롯데는 이날 주전 포수 유강남의 출장이 힘들다. 유강남은 전날(28일) 사직 KT전 5회 안현민의 파울 타구에 우측 쇄골을 강타 당했다. 보호장비가 없는 부위에 타구를 강타 당하면서 고통에 나뒹굴었고 결국 교체됐다.
그래도 천만다행으로 골절 등의 큰 부상이 아닌 단순 타박이었다. 구단은 전날 경기 도중 “거인병원 검진(X-ray, CT) 결과 골절 소견 없으며, 단순 타박으로 진단 받았다. 현재 쇄골 부분 통증은 있는 상태이므로 경과를 지켜볼 예정이다”이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여전히 통증은 남아 있는 상황. 김태형 감독은 “오늘 대타도 힘들 것 같다”고 말했다. 유강남의 상태를 확신할 수 없는 상황이라 일단 포수 강승구를 예비 포수로 콜업했다. 정훈이 말소됐다.
박찬형(3루수) 고승민(우익수) 나승엽(1루수) 레이예스(지명타자) 손호영(2루수) 한승현(좌익수) 이호준(유격수) 손성빈(포수) 장두성(좌익수)으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이날 선발 투수는 빈스 벨라스케즈다. 4일 휴식 후 등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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