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본문
LG : KT
2025.07.31 (목) 18:30
• LG는 송승기를 앞세워 시리즈 스윕을 정조준한다. 직전 KIA전에서 6이닝 1실점으로 완벽히 반등한 송승기는 시즌 중반 이후 안정감이 눈에 띄게 올라온 케이스. KT를 처음 상대하는 점이 변수지만 LG 타선의 뒷받침이 된다면 승리 가능성은 충분하다. 특히 이번 시리즈 내내 박해민-홍창기의 테이블 세터가 살아나면서 공격 전개가 매끄럽고 중심 타선도 박관우의 한 방처럼 필요할 때 터져주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불펜 역시 안정적 운영으로 힘을 아낀 모습이라 뒷심도 든든하다.KT는 데 헤이수스를 내세워 연패 탈출을 노린다. 최근 삼성전에서 6이닝 1실점으로 모처럼 반등에 성공했지만 문제는 원정 성적. LG 원정에서의 기록은 신뢰를 주긴 어려운 상황이다. 타선도 이번 시리즈에서 완전히 침묵 상태다. 손주영에게 막힌 전날 경기에선 득점 기회마다 흐름이 끊기고 결정적인 한 방조차 기대하기 힘들었다. 불펜도 연일 무너지고 있어 후반 운영에 대한 고민이 클 수밖에 없다.전력 균형은 송승기의 안정감과 LG 타선의 응집력이 돋보인다. 반면 KT는 선발이 버텨줘도 불펜과 타선이 뒤를 받쳐주지 못한다면 또다시 힘겨운 흐름이 예상된다. 스윕으로 향하는 LG의 흐름이 무겁다.
[[승패/핸디/언옵]] : LG 승 / KT 승 / 오버
SSG : 키움
2025.07.31 (목) 18:30
• SSG는 드류 앤더슨을 앞세워 흐름 반전에 나선다. 시즌 초 안정감과는 달리 최근 두 경기 연속 5이닝 4실점의 아쉬운 결과가 이어지고 있어 우려가 남지만 홈 야간 경기라는 조건은 분명 그에게 플러스 요인이다. 타선은 최정의 솔로포를 비롯해 중반까지 5점을 뽑아내며 기대감을 줬으나 후반 침묵이 뼈아팠다. 특히 에레디아의 이탈은 타순 구성 전체에 영향이 크다. 다만 6이닝을 완벽히 책임진 불펜은 여전히 SSG의 가장 강력한 무기다.키움은 김연주가 시즌 2승에 재도전한다. 불펜 등판으로 나름대로 분위기를 바꿨지만 선발 전환 후의 성적을 감안하면 여전히 의문부호가 많다. 타선은 전날 5회 한 번의 폭발 이후 무기력한 흐름을 반복했으며 장타 외엔 생산적인 움직임이 드문 편. 후반 불펜에서는 원종현의 부활이 반가운 소식이긴 하나 전반적으로 마운드 운용이 불안정한 건 사실이다.양 팀 모두 지난 경기에서 아쉬움이 남았지만 선발 안정감에선 앤더슨 쪽이 아직은 위. 키움의 한 이닝 집중력만으론 뚫기 어려운 벽이 존재하고 홈에서의 집중력 면에서도 SSG가 앞선다. 조심스럽지만 승리는 SSG 쪽으로 향할 가능성이 높다.
[[승패/핸디/언옵]] : SSG 승 / 키움 승 / 오버
롯데 : NC
2025.07.31 (목) 18:30
• 롯데는 터커 데이비슨을 앞세워 반등을 노린다. 시즌 8승을 챙기긴 했지만 최근 피칭은 무게감이 확 떨어졌다. KIA전에서도 5이닝 3실점으로 아쉬웠고 NC 상대로도 이미 고전한 이력이 있다. 지금의 데이비슨에게 기대할 수 있는 건 그저 QS 정도. 타선도 1차전과는 달리 전날 집중력이 무너졌고 수비에서도 계속 허점이 드러나고 있다. 불펜은 말할 것도 없다. 특히 홍민기의 오버 페이스가 빨간불을 켰고 전체적인 운영 안정감이 크게 흔들린 상태다.NC는 김녹원이 1군 복귀전을 치른다. 2군에서 무실점 호투를 보여주긴 했지만 1군에서의 경험은 여전히 짧고 불안하다. 사직 데뷔전에서 3이닝 4실점으로 무너졌던 기억도 있다. 하지만 타선만큼은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졌다. 전날 18안타를 폭발시키며 롯데 마운드를 초토화시켰고 특히 좌완 상대 강점을 확실히 증명했다. 다만 NC도 불펜 소모가 많았고 후반 체력적인 우려는 여전하다.선발진의 불안함 타선의 폭발력 불펜 소모까지 고려하면 이 경기는 흐름을 예측하기 어려운 타격전 양상이다. 하지만 불펜에서 상대적으로 운영 여유가 있는 쪽은 롯데다. 대량 실점을 막아줄 수 있는 카드가 더 있는 팀 쪽으로 무게가 살짝 기운다. 접전 끝에 롯데가 근소하게 웃을 수 있다.
[[승패/핸디/언옵]] : 롯데 승 / NC 승 / 오버
기아 : 두산
2025.07.31 (목) 18:30
•KIA는 김건국을 다시 선발 마운드에 올리며 시즌 첫 승을 노린다. 하지만 최근 4이닝 언저리에서 흔들리는 피칭이 반복되고 있고 지난 롯데전에서도 고작 4이닝 3실점으로 조기 강판됐다. 올 시즌 두산 상대로 방어율은 0이지만 선발로는 검증이 안 된 상태. 게다가 전날 경기에서 11회말 무사 만루를 날려버린 타선은 결정력 부족을 여실히 드러냈다. 정해영은 혹사 직전이고 조상우는 이미 흔들렸다. 불펜 소모도 많아 이 경기는 더 버거워질 수밖에 없다.두산은 콜 어빈이 8승 도전에 나선다. 최근 LG전에서 5이닝 3실점으로 부진했지만 부진 뒤 반등하는 흐름이 자주 반복되던 투수라 이번 경기에서 반전 가능성은 충분하다. KIA 상대로 원정에서 약했던 건 사실이지만 상대 선발이 김건국이라는 점에서 상대적으로 부담이 적다. 다만 타선도 전날 양현종-조상우 상대로 단 2점만 뽑아내는 등 장타 실종 문제가 다시 도마 위에 올랐다. 그래도 불펜이 확실히 정돈된 상태고 박신지가 2이닝을 깔끔하게 막아준 건 고무적이다.양 팀 타선 모두 확 터지는 느낌은 없지만 마운드의 안정을 보면 무게 중심은 두산 쪽으로 조금 더 기운다. 불펜 관리 선발 이닝 소화력 그리고 전날 연장 여파까지 고려하면 두산이 좀 더 유리한 그림을 그리고 있다. 흐름상 두산이 잡아낼 가능성이 높다.
[[승패/핸디/언옵]] : 두산 승 / KIA 승 / 오버
한화 : 삼성
2025.07.31 (목) 18:30
• 한화는 라이언 와이스를 내세워 다시 한번 시리즈 흐름을 가져오려 한다. 지난 SSG전에서 7이닝 무실점 그야말로 완벽에 가까운 피칭을 선보였던 와이스는 1차전 선발로 나설 때마다 마치 리듬이 몸에 밴 듯 안정적인 모습을 이어가고 있다. 삼성 상대로도 홈에선 강한 면모가 있었기에 기대치는 높다. 타선도 전날 최원태 김태훈을 상대로 홈런 3방 포함 5득점으로 응집력을 되찾았다. 중심타자들이 힘을 실어준 점은 팀 전체 분위기를 띄우는 요소다. 불펜 역시 최근 들어 다시 짜임새를 갖추고 있어 와이스 뒤의 안정감이 커졌다.삼성은 이승민을 오프너 카드로 꺼낸다. 지난 경기에서 1이닝 무실점으로 깔끔한 피칭을 했지만 이번엔 선발 역할에 가까운 운용이 될 가능성이 크다. 문제는 선발 경험 부족과 함께 와이스와 정면승부를 펼쳐야 한다는 점. 원정에서 좋은 투구를 보여주긴 했지만 한화의 최근 타격 흐름을 생각하면 쉽지 않은 싸움이 예상된다. 타선은 전날 8안타를 기록했지만 결국 단 한 점도 뽑지 못한 결정력 부재가 치명적이었다. 기회는 만들되 살리지 못하는 패턴이 계속되고 있다.결국 선발 매치업과 불펜 운영 최근 타선의 흐름까지 모두 고려하면 무게중심은 한화 쪽으로 확실히 기운다. 와이스가 흔들리더라도 홈이라는 무대에서의 이점은 분명히 존재한다. 승리는 한화가 챙겨갈 가능성이 높다.
[[승패/핸디/언옵]] : 한화 승 / 삼성 승 / 언더
댓글목록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