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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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코하마 : 야쿠르트
2025.07.31 (목) 17:45
• 요코하마는 타이라 켄타로가 부상 복귀 후 첫 등판에 나선다. 홈에서 상대적으로 강한 면모를 보였지만 야쿠르트 상대로는 들쭉날쭉했던 이력이 걸린다. 전날 단 1득점에 그친 타선은 심각한 슬럼프 상태로 중심 타자들의 컨디션 난조가 뼈아프다. 분위기 반전의 실마리가 전혀 보이지 않는 타선 흐름 속에 타이라가 실점 억제를 해도 뒷받침이 될 가능성은 낮다. 불펜은 모처럼 제 역할을 해냈지만 경기 전체 흐름을 바꾸기엔 역부족이다.반면 야쿠르트는 나카무라 유토가 제구 불안이라는 새로운 고민을 안고 있지만 기본적인 투구 밸런스는 여전히 준수하다. 특히 원정에서 유독 날카로운 피칭을 보이는 타입으로 침체된 요코하마 타선을 상대하기엔 나쁘지 않은 조건이다. 전날 안타 대부분이 장타였다는 점에서 타선의 파괴력은 여전하고 리그 상위권으로 평가받는 불펜이 뒤를 든든히 받친다. 후반 승부로 갈수록 유리한 건 분명히 야쿠르트다.요코하마의 마운드 복귀전이라는 불확실성과 침체된 타선을 고려하면 전체적인 흐름은 야쿠르트 쪽으로 살짝 기운다. 득점 루트를 꾸준히 만드는 쪽이 결국 유리할 것이다.
[[승패/핸디/언옵]] : 야쿠르트 승 / 야쿠르트 승 / 언더
주니치 : 요미우리
2025.07.31 (목) 18:00
• 주니치는 또다시 카네마루 유메토를 앞세워 분위기 반전을 노린다. 2점대 초반의 평균자책점에도 아직 승리가 없다는 게 믿기 힘들 정도로 그는 매 경기 제 역할 이상을 해주고 있다. 요미우리를 상대로도 강했던 전력이 있는 만큼 이번 등판 역시 기대감이 크지만 문제는 타선. 전날 4안타 완봉패를 당하면서 팀 전체가 침묵했고 타격의 기복이 너무도 심각하다. 불펜은 안정적인 흐름을 이어가고 있으나 득점 지원 없이는 또 헛심만 쓰게 될 수도 있다.요미우리는 이노우에 하루토가 마운드에 선다. 최근 홈에서 크게 흔들렸지만 원정 경기에서만큼은 좋은 모습을 보여왔고 특히 주니치 상대로는 유독 강한 피칭을 선보여왔다. 직전 경기 부진 이후 반등하는 흐름이 자주 반복되는 패턴도 이번 경기에선 긍정 요소다. 타선은 단타 위주의 공격이 아쉽긴 하지만 전날 경기에선 다양한 타자들이 출루하며 기회를 만드는 능력을 보여줬다. 불펜도 오랜만에 안정감을 찾았다는 점이 긍정적이다.선발만 놓고 보면 카네마루의 페이스가 더 좋지만 승운과 타선 지원에서 또다시 외면받을 가능성도 배제하기 어렵다. 결국은 힘 싸움 타선과 뒷심에서 요미우리가 한 걸음 더 나아갈 것으로 보인다.
[[승패/핸디/언옵]] : 요미우리 승 / 요미우리 승 / 오버
한신 : 히로시마
2025.07.31 (목) 18:00
• 한신은 이하라 타카토를 내세워 매직 넘버에 박차를 가한다. 시즌 초중반 무적 같던 피칭은 다소 기세가 꺾였지만 여전히 1점대 방어율은 괴물급이다. 최근 등판들에서 흔들림이 있었지만 홈에서는 확실히 다른 모습. 이번에도 5~6이닝 2실점 정도만 해줘도 팀엔 충분한 버팀목이 될 수 있다. 타선은 오오야마 유스케를 중심으로 기지개를 켜는 모습이고 상위 타선이 활발히 움직일 경우 경기 흐름 자체가 달라진다. 불펜도 전날 안정적인 투구를 이어가며 분위기를 탔다.히로시마는 모리 쇼헤이를 선발로 내세운다. 홈에서는 괴물 원정에서는 평범 이하. 특히 코시엔에선 4이닝도 버티지 못하고 내려간 이력이 있다. 전날 한신 마운드에 철저히 눌린 히로시마 타선은 뚜렷한 반등의 기미 없이 침묵 중이며 기회를 못 살리는 장면들이 반복되고 있다. 불펜 역시 믿을 자원이 마땅치 않아 후반 리드를 지켜낼 힘이 부족하다.양 팀 선발 모두 기복 있는 흐름을 보이지만 홈/원정의 판이한 성향이 승부를 가를 포인트. 전력과 흐름 모두 앞선 한신이 무난히 이길 그림이 그려진다. 히로시마의 반전은 이번에도 쉽지 않아 보인다.
[[승패/핸디/언옵]] : 한신 승 / 히로시마 승 / 오버
닛폰햄 : 소프트뱅크
2025.07.31 (목) 18:00
• 닛폰햄은 타츠 코타를 앞세워 상승세를 이어가려 한다. 1점대 초반 방어율에 완투까지 찍은 타츠는 단연 올 시즌 닛폰햄의 최고 카드. 하지만 최근 홈에서의 피칭 흐름이 완벽하진 않다는 점은 살짝 걸리는 지점이다. 다만 전날 경기에서 키요미야의 극적인 3루타가 터지며 분위기가 확실히 살아난 건 고무적. 상위 타선이 기회를 잘 엮고 있다는 점도 긍정 요소다. 불펜은 수치만 보면 나쁘지 않지만 실상은 불안정 특히 접전에서 신뢰하기엔 아직 물음표가 크다.소프트뱅크는 마츠모토 하루가 출격한다. 최근 2경기 연속 부진한 건 사실이지만 닛폰햄 상대에겐 강했던 전력이 있어 기대를 접기엔 이르다. 특히 원정이 약한 마츠모토가 에스콘 필드에선 비교적 괜찮았다는 점이 흥미롭다. 타선은 전날 키타야마를 상대로 4점을 뽑아낸 것이 고무적이고 집중력 면에서는 오히려 닛폰햄보다 앞서는 모습. 다만 후반 필승조 운용에서 흔들리는 장면이 나왔고 이 점은 경기 막판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타츠가 워낙 단단하지만 좌완에 약한 닛폰햄 타선의 성향과 소프트뱅크의 상성 우위가 무시할 수 없다. 전체 흐름은 소프트뱅크가 살짝 더 유리해 보인다.
[[승패/핸디/언옵]] : 소프트뱅크 승 / 소프트뱅크 승 / 언더
오릭스 : 세이부
2025.07.31 (목) 18:00
• 오릭스는 테라니시 나루키를 앞세워 연승 분위기를 노린다. 직전 경기에서 닛폰햄 타선에 9안타 4실점으로 무너졌지만 홈에서는 전혀 다른 투수처럼 안정적인 흐름을 보이는 스타일. 특히 타선이 두 바퀴 돌기 전까진 맞히기 어려운 유형이라 초반 흐름이 중요하다. 전날 타카하시 코나를 상대로 6점을 뽑아낸 공격력은 확실히 살아났고 중심 타선의 반등이 인상적이었다. 다만 불펜은 여전히 불안 요소. 특히 후반 승부로 가면 위태로운 장면이 자주 나온다.세이부는 이마이 타츠야가 마운드에 오른다. 올 시즌 1점대 방어율은 인상적이지만 직전 경기 5볼넷과 함께 5이닝 2실점으로 흔들린 모습이 포착됐다. 제구가 흔들리면 한순간 무너질 수 있는 리스크가 분명 존재한다. 다만 오릭스 상대로는 강한 흐름을 이어왔다는 점이 변수. 타선은 니시카와의 홈런으로 활기를 찾았고 미야기와 야마자키 상대로 득점을 해냈다는 건 긍정적이다. 하지만 집중력 부족으로 찬스를 계속 놓치고 있다는 점은 아쉬운 대목이다.선발 싸움이 팽팽하지만 최근 이마이의 여름철 기복과 오릭스의 상승세가 맞물리면 흐름은 홈 팀 쪽으로 기울 가능성이 크다. 타순 두 바퀴까지 버티는 테라니시의 특성이 이 경기에선 의외의 변수가 될 수도 있다. 오릭스가 근소하게 앞서갈 그림이 예상된다.
[[승패/핸디/언옵]] : 오릭스 승 / 오릭스 승 / 오버
치바롯데 : 라쿠텐
2025.07.31 (목) 18:30
• 치바 롯데는 브라이언 새먼즈를 내세워 반등을 노린다. 최근 세 경기 연속으로 불안한 흐름을 보였지만 라쿠텐만 만나면 유독 잘 던졌던 기억이 있다. 특히 도쿄돔에서의 무실점 투구는 이번 경기를 앞두고 긍정적인 데이터다. 전날 키시를 공략해 5점을 뽑아낸 타선도 흐름이 나쁘지 않고 니시카와의 솔로포는 분위기를 끌어올리는 상징적인 한 방이었다. 불펜 역시 길게 끌고 가는 상황에서 준수한 대응력을 보이고 있어 믿을 구석은 있다.라쿠텐은 쇼지 쿄세이가 약 두 달 만에 1군 복귀전을 치른다. 지난 등판에선 6이닝 1실점의 호투를 펼쳤지만 돔 구장과 원정에서 유독 흔들리는 경향이 있어 이번 경기에선 검증이 필요하다. 타선은 전날 무려 8점을 폭발시키며 확실한 반등세를 보였다. 특히 쿠로카와의 홈런은 분위기를 완전히 바꿔놓은 장면. 다만 마무리 노리모토 없이 치르는 불펜 운영은 후반 승부에서 불안 요소로 작용할 수 있다.양 팀 모두 타선이 살아난 상태지만 경험 면에서나 경기장 궁합에서나 새먼즈 쪽에 손을 들어주고 싶다. 복귀전인 쇼지가 돔 특유의 환경을 이겨내긴 쉽지 않아 보인다. 전력 균형이 엇비슷해도 마운드에서 안정감을 찾을 수 있는 쪽은 치바 롯데다. 흐름은 롯데 쪽으로 살짝 기운다.
[[승패/핸디/언옵]] : 치바롯데 승 / 라쿠텐 승 / 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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